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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개발, "대지지력정"으로 식재공사 하자 0% 도전!
  • 날짜  :  2021.03.19
  • 조회수  :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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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개발(대표 이동석)이 ‘식재공사 하자율 0%’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새로운 토양개량제 ‘대지지력정’을 출시했다.

㈜대지개발은 1983년 이래 300건에 가까운 대형수목이식공사를 100% 성공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지개발의 ‘생명정’과 ‘생명토’는 친환경 유기질 토양개량제나 특수영양물질로 많은 조경식재 식공업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건설업계 불황으로 모두 저가경쟁에 내몰리는 현실에서 원가절감을 이유로 저품질의 토양개량제나 퇴비를 사용한다면 수목 근부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된다. 하자 발생시 원인규명조차 쉽지 않으며 오로지 시공업체의 하자책임만이 남는 골칫거리다.

이동석 ㈜대지개발 대표는 “많은 시공업체들이 하자발생 후 폐사의 ‘생명정’이나 ‘생명토’를 사용해 하자 없이 공사가 준공되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며 “원가절감도 해야 하는 동시에 하자를 책임지고 식재공사의 준공을 받아야하는 업체로서는 재하자만큼 두려운 것이 없다. 성능과 가격 모두 조경업계 현실에 부담 없이 정확한 식재공사의 준공을 위해 개발한 것이 ‘대지지력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지지력정’은 기존 토양개량제나 퇴비의 문제점을 개선, ‘생명정’과 ‘생명토’의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 장점을 ‘대지지력정’에 가져와 수목생육에 좋은 미량요소를 참가해 상호보환효과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국내산 이탄 토착 미생물을 다량 배양 후 투입해 토양내 존재하는 유기물 및 각종 미량요소들을 지속적으로 분배한다. 각종 효소와 양분을 ‘대지지력정’ 자체에서 반영구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보수력과 보비력도 피트모스나 코코피트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월등히 뛰어난 우수성을 입증한다. 특히 식물이 섭취하기 좋은 형태의 양분과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화력’이라는 능력도 개발했다.

국내 많은 토양개량제나 퇴비의 문제점은 수목이식 후 활착과 생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는 점이다. 수목이식공사시 대부분의 제품들은 흙과 혼합되어 지하부에 타설되기에 양분이나 수분이 이용할 수 없는 상태로 식물에 공급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부숙도가 완전하지 않은 토양개량제나 퇴비의 사용은 수목 고사로 직결된다.

이동석 대표는 “‘대지지력정’으로 식재 후 관수작업 한 번만으로 긴 여름 한발과 겨울의 통해 피해를 예방하면서 정상적인 수목활착을 유도, 식재공사 하자율 0%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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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 유도 ⓒ대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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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령 750년 용계리 은행나무 뿌리돌림 후 ⓒ대지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