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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철호 회장의 창업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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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철호 회장의 창업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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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철호 회장의 창업의의

생명토의 발명은 나에게는 정말 큰 발명이었으며 조경이나 분재를 하는 직업인은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본인은 생각되어 현실적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이 없었을 것 같아 나 혼자만의 독점물로 영원히 보존할 생각이었으나 70년대를 접어들면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 쪽에서 수요가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자의 수가 날로 늘어나면서 상당한 이익이 수요자들로부터 보장이 되었기에 발명특허를 낼 것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80년도에 발명특허를 획득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기업화 할 수 있는 발판이 완성되게 되었고 특히 생명토를 사용 하여 대형수목 이식에 성공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수목이식공법에 있어서 새로운 한 획을 긋는 이론적, 실질적인 기술개발의 향상은 본인인 저로서도 무한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발판으로 저희 (주)대지개발은 생명토를 세계가 인정하는 인간을 위한 무공해 청정비료로써 그 기반을 굳건히 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2세들의 깨끗한 미래를 위하여 인간과 자연의 완벽한 조화를 위하여 저희 대지개발은 식지 않는 정열을 계속해서 불태울 것입니다.

(주)대지개발 회장이철호